뉴욕 근교 쇼핑 | 버스 예약 방법 · 가격 · 블랙프라이데이 전날 실제 체감 + 소호 비교
우드버리 아울렛 방문 후기
뉴욕 여행 중 쇼핑을 한 번이라도 계획하고 있다면
우드버리 커먼 프리미엄 아울렛(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)은
무조건 고민하게 되는 곳이다.
이번 여행에서는
블랙프라이데이 전날,
실제 관광 성수기,
소호 쇼핑과 비교 가능한 타이밍에
우드버리를 직접 다녀왔다.
이 글에서는
✔ 버스 예약 방법
✔ 실제 이동 시간
✔ 브랜드별 가격 체감
✔ “과연 갈 가치가 있었는가?”
를 솔직하게 정리한다.
✅ 우드버리 아울렛 한눈에 요약
- 위치: 뉴욕 맨해튼 북쪽 약 1시간 30분
- 공식 명칭: 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
- 매장 수: 약 250개 이상
- 대표 브랜드:
- 구찌, 프라다, 셀린느, 보테가, 디올, 발렌시아, Herno, 생로랑
- 폴로, 브룩스 브라더스, DKNY, 스톤아일랜드, 띠어리
- 코치, 토리버치, 지방시, 샘소나이트, 투미, CK
- 나이키, 아디다스, 뉴발란스, 온러닝, 룰루레몬
👉 주로 들렸던 매장 위주로 위에 적었습니다. 블프 전날 11월 27일 구찌,프라다 명품 매장 평균 20분 이상 대기 해야했으며, 그 외의 매장은 대기 줄 없이 편하게 들어갔습니다.
개인적으로 온러닝화 꼭 사기를 추천함. 한국가격의 반값에 구매 가능.
뉴발란스도 저렴한 편, 방문 전 꼭 원하는 모델 알아보고 3안 까지 골라서 가야 시간낭비 안해요!

🚌 우드버리 아울렛 가는 방법 (버스 기준)
▶ 가장 일반적인 방법: 왕복 버스
- 출발지: Port Authority Bus Terminal (PABT) 4층
- 도착지: Woodbury Common- Central Valley, NY
- 운영사: Coach USA / ShortLine
https://www.coachusa.com/?partner_code=CUSA (시간표) - 소요 시간: 약 1시간 15분 ~ 1시간 30분
- 운영 시간: 08시 30분~ 20:15 (15분, 60분 간격으로 있음)
- 왕복 가격: 약 46,8000원~ 50,000원 (네이버 가격비교)
✅ 장점
- 가장 편함
- 시간 관리 쉬움
- 초행자에게 적합
❌ 단점
- 성수기 좌석 매진 빠름
- 블프 전날은 특히 혼잡
👉 최소 하루 전 예약 필수, 찾아가기 어려울 수 있어요. 시간에 맞춰가기보다 최소 10분~20분 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.
11월 27일 블프 전날 기준으로는 08시 10분에 도착했지만 줄이 길어서 08시 30분 첫 차가 만차라 08시 45분 두 번째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.
버스 안에서 취식 가능하며, 버스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요!
⏰ 실제 이동 & 체력 체감
- 이동 자체는 생각보다 수월
- 하지만 쇼핑 시작 후 체력 소모 큼
- 매장 간 거리가 길어 계속 걷게 됨
✅ 팁
- 시작 전에 지도 보고 갈 곳 체크 후, 동선계획 후 움직이기
- 목표 브랜드 5~7개만 정할 것
- 명품 구매 예정이면 빠르게 줄서기 (재고가 없을 수도 있음)


💸 가격 체감 (블랙프라이데이 전날 기준)
✔ 실제 체감 요약
- 정가 대비 30~50% 할인 기본 많으면 70%까지도
- 블프 전날이라 추가 할인 스티커 多
- 인기 브랜드는 사이즈 빨리 빠짐
예시 체감
- 폴로 니트: 시내 대비 약 30%↓
- 명품 브랜드: 소호보다 훨씬 저렴 (ex, 온러닝화)
- 스포츠 브랜드: 국내보다 훨씬 메리트 있음
👉 단,
“극적인 폭탄 세일”은 아님
→ 합리적 할인 + 선택 폭이 크다는 장점

🆚 소호 쇼핑과 비교해보면
✔ 소호가 좋은 경우
- 트렌디한 매장 위주 (스투시, 슈프림, 칼하트)
- 시간 여유 없음
- 쇼핑 목적보단 산책 겸
✔ 우드버리가 좋은 경우
- 명확한 쇼핑 목적
- 브랜드 위주
- 여러 개 구매 예정
👉 “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?”
✅ 쇼핑 목적이면 → 우드버리
✅ 분위기 & 여행 느낌이면 → 소호
⚠️ 우드버리에서 느낀 현실적인 단점
- 생각보다 넓어서 시간 순삭
- 브랜드 욕심내면 체력 방전
- 돌아오는 버스 시간 맞추기 신경 써야 함
➡ 여행 마지막 일정에는 비추천
⚠️ 소호 쇼핑에서 느낀 현실적인 단점
- 스투시 웨이팅 1시간 30분 (줄이 너무 길다)
- 슈프림 웨이팅 2시간~ (중도 포기)
- 온런닝화 할인 거의 X (11월 28일 방문임에도 불구하고)
➡ 블프 소호 쇼핑? 할인 거의 없음.
✅ 이런 분들에게 추천
✔ 뉴욕 여행 중 쇼핑 비중이 크다면
✔ 브랜드 아울렛 좋아한다면
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겹친다면
👉 확실히 갈 가치 있음
❌ 반대로
- 여행 일정 빡빡
- 쇼핑 관심 적음
→ 굳이 안 가도 됨
📌 우드버리 방문 총평
“각 잡고 오면 만족도 높고,
아무 생각 없이 오면 피곤하다.”
쇼핑 목적이 분명하다면
우드버리는 뉴욕 여행 중 꽤 효율적인 하루가 된다.
다녀와서 숙소에서 에너지 충전 후 한식 수혈하러 고고
BCD (북창동순두부)가 뉴욕에서 제일 맛집이다.
메뉴는 C1 콤보 (순두부는 S1 소고기 돼지고기 믹스로)
친구는 C3 콤보 (순두부는 S9 햄소시지 순두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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